Ratings based on 26 Verified Reviews

4.7 out of 5
73% of guests recommend
4.8 Room cleanliness
4.7 Service & staff
4.6 Room comfort
4.7 Hotel condition
Expedia Verified Reviews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This traveler left a rating score only Posted 19 Feb 2020 on Hotels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初めて会う旅館旅行。

Posted 24 Jul 2019 on Hotels
Staffの熱情的なサービスで初旅館の旅でしたが,台湾族でした。 ただ,雨が降って近所の散歩などするのは難しいので残念でした。 りょうかんステップのサービスと食べ物などは直接に受けてみないと感じられないようです。 値段に比べて満足度が優れていてサービスもいいし,食べ物も無駄だし,積極的に推薦します。
3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Great Spa & Meal Without Stupid Correspondence

Posted 25 Mar 2019 on Hotels
料理は美味しいし家族経営されておられるアットホームでとてもいいお宿でした。が、私達がスティした日は韓国からの他のお客様が多く駅に着いて車に1番に乗せて頂いたのにも関わらずチェックインは後回しになりロビーで30分以上待たされました。 また次の日の電車の時間に合わせて送迎をされておられるのですがここでも韓国のお客様の希望時間を優先し私達には次の特急に乗ってくださいと言い切られました。 特急は料金がかさむ上、時間も決まっておりどういった理由でこういう対応をされたのかとても残念ですし、その前の普通電車の時間に送迎はして頂けるか聞いたところ、朝食準備で忙しいのでちょっとお待ちくださいと言われその電車に間に合うのは後5分後ですと朝食が始まってからいきなり言われ、それはないでしょうと思いました。いくら忙しくても出来るか否か最低伝えるべきではないでしょうか。 英語対応も目に余るものがありました。(接客英語の本で最低限の言葉のチョイスするべき、迎えの時間に間に合わなければ自己責任で来てくださいって聞いた事ないです)主人も私も料理や温泉や他スタッフは最高だったのに若主人にはガッカリでした。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28 Feb 2019 on Hotels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셨다. 여행 전 날 이메일을 통하여 기차로 올 예정이면 픽업이 가능하니 시간을 알려달라는 확인 메일로 보내주는 서비스가 좋았다.(우리는 차로 이동했으므로 체크인 시간에 맞춰 찾아감) 간단한 영어가 가능하셔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었고 한국어도 조금 할 줄 아셨다. 마을이 아기자기 예뻐서 사진 찍고 간단하게 산책하기에 좋았으며 조용하게 쉬고 오기 좋은 곳이었다. 다만 식사는 조금 아쉬웠다.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가이세키 감동수준...낡았지만 깨끗한 온천 Good

Posted 31 Dec 2018 on Hotels
초성수기에 급하게 예약하느라 비싸게 갔어요. 음식 맛있고 친절하다 - 는 평 듣고 갔는데. 결론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가이세키는 정말 먹는 내내 감동했어요. 정갈하고 맛좋은데 양도 많고요... 조찬도 잘 나와요. 식도락 여행하며 맛있는 것만 먹고 다녔는데 그 중에서도 으뜸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진짜 친절하시고요. 시설은 낡았지만 정리가 잘 돼있고 온천도 프라이빗하게 원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성수기 피해서 조금 저렴하게 가면 완전히 좋을 거 같아요. 다시 올 의향있고요. 진입로가 좁으니 차로 오실분은 경차 빌리시는 게 좋을듯요.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from 서울

좋아요~

Posted 20 Dec 2018 on Hotels
친절하고 깨끗합니다.온천물도 좋아요.다만 차를 가지고 가는경우 도로가 좁아서 운전을 조심해야합니다.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9 Dec 2018
유노히라 역에서 거리가 있음. (숙소랑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픽업 시간을 지정할 수 있음.) 만약 픽업 시간에 유노히라역에 도착하지 못한다면 미리 메일을 전달하고 유노히라 역에 도착하는 시간을 얘기해주면 됨. (미리 소통이 안되면 로밍 때문에 연락하기 불편..) 일단 유후인에는 한국인이 많은데 반면, 한국인이 없고 현지인이 찾는 느낌이어서 좋았음. 모든 온천이 프라이빗이라 부부나 가족등이 같이 들어가면 나올때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음. 석식과 조식은 무조건 먹어야 함. (저녁엔 550엔에 온사케를 주문할 수있는데 겨울에 먹으면 몸이 녹는다... 맛도 좋음) 유후인에 24시간 마트인 맥스밸류에서 장을 보고 유노히라 역으로 출발하는 것을 추천. (유노히라 역, 숙소 주변에는 장보는 장소가 전혀 없음)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최고의 료칸@.@

Posted 6 Dec 2018 on Hotels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짐도 다 들어주시고, 픽업 시간도 4번이나 바꿨었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온천도 따뜻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석식과 조식이 최고였어요!! 또 가고 싶어요. from Mr.Ham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1 Dec 2018
Comment from Hotel Management
2 Dec 2018 by BAN-YA, Hotel Management
Thank you very much (^^♪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5 Aug 2018 on Hotels
Comment from Hotel Management
9 Aug 2018 by BAN-YA "TAKA", Hotel Management
Thank you for rating our inn.(^^)/ I will do my best with this eval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