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s based on 10 Verified Reviews

3.8 out of 5
75% of guests recommend
3.8 Room cleanliness
3.9 Service & staff
3.5 Room comfort
3.7 Hotel condition
Expedia Verified Reviews
4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Great glamping experience in Chosun RoyalResidence

Posted 20 Jun 2018 on Hotels
First glamping Trip . The tentage is beautifully designed and surrounded by nostalgic environment and greens , the only downside the built in washroom has no hot water and basin. The main building has a public bath with hot water but it wiii be pitch dark by 10 pm . A great experience to glamp in this accommodation.
4 out of 5
by Siew Hoon

Authentic Hanok Stay

Posted 31 Dec 2017 on Hotels
We reached at 8pm and the place was deserted. Luckily, the staff directed us to our room safely. We asked if there's any shop that sell food. The staff said no and gave us cup noodles instead! How kind of him. The place was very quiet, clean and authentic Korean house. We can even see some stars at night, but it was too cold and dark to go outside for long.
Comment from Hotel Management
7 Jan 2018 by chosun royal palace, Hotel Management
Thank you for your message
4 out of 5
by SaraHeidi

Gorgeous residence

Posted 16 Dec 2017 on Hotels
The hosts took much pride in the residence and were very considerate and warm towards us.
Comment from Hotel Management
7 Jan 2018 by chosun royal palace, Hotel Management
Thank you for your message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สวยสไตล์Hanok สงบเงียบ

Posted 8 Jul 2018
สวยแบบโบราณที่นอนเป็นฟูกปูกับพื้น เป็นบ้านเก่าที่เอามาทำใหม่อายุ200กว่าปีกลางคืนจะเงียบเหงาไปนิดล้อมรอบไปด้วยภูเขาและทุ่งนา มีอาหารเช้าราคาไม่แพง อาหารเย็นมีไว้ให้บริการเมนูอาจจะไม่เยอะแต่ใช้ได้เป็นเมนูเพื่อสุขภาพด้วย
1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조선왕가에서 조선하인 체험을 하다.

Posted 14 Jun 2018 on Hotels
체크인시간에 도착을 하였고 호텔스 닷컴 예약과 예약번호를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리셉션에서는 자기들은 호텔스닷컴에 호텔을 올린적이 없고 우리가 가짜 사이트에서 올린 상품을 구매한거니 산사람한테 통화해보라며 체크인해주기를 거부하여 담당직원과 실랑이를 하며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어려운 체크인 후 종이에 써있는 무료 서비스들을 보니 여성들에게는 한방찜질같은걸 제공한다고 쓰여있어 사용하겠다고 하니 저희는 도착전에 예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용불가하다고 하더군요. 이런부분은 호텔스닷컴 예약에도 명시되어있지 않았었는데 다른사람들은 다 무료로 주는 서비스가 안된다고 하니 기분이 나빴습니다. 게다가 숙박하는 사람들만 다닐수 있는 정원이 있어 아이와 산책을 하는데 직원들이 하나같이 잡상인 취급하며 거기서 나가라고 소리를 질러대서 더 황당했네요. 다음날 조식을 예약하기 위해 프론트에 전화를 했는데 프론트 전화는 몇번이나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아 결국 조식도 못먹었습니다. 방은 거의 1박에 30만원 가까이 하는 방이였는데 정말 콩알만해서 더 황당했고 이불 하나 더 챙겨주는것도 귀찮아하고 안주려고 계속 이런저런 변명을 했습니다. 밤에는 방안에 손바닥만한 돈벌레와 거미와 벌레들이 들끌었어요. 간만에 가족들과 같이 떠난 여행이였는데 기분도 나쁘고 돈은 돈대로 쓰고 근래 묵었던 최악의 호텔이네요. 경치와 외관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2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최악

Posted 13 Nov 2017 on Hotels
회덕당 세번째 방문입니다. 첫번째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두번째도 재방문 했었고, 두번째도 괜찮았던 기억으로 세번째 가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환불 받고 싶을 정도로 불쾌했습니다. 직원이 어느정도 시간까지 상주하고 있어야 함에도 저녁 6시이후부터 볼 수가 없었고 로비 전화를 받지 않아 열번은 가본 듯 합니다. 방이 추운 듯하여 직원을 찾았는데 밤9시까지도 직원을 찾을 수가 없어 방으로 보이는 문을 두드리니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께서 문도 열지 않고 무슨 일이냐고만 했고 너무 화가 난 저는 나와보시라고 하여 말을 했으나 응대하는 태도가 객실 손님이 아닌 아랫사람 대하듯 쳐다보시고 말씀하셔서 더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밥솥이 없어 공동 주방으로 보이는 곳을 안내 받았는데 밥통 내솥은 코팅이 심하게 벗겨져있고 설거지 또한 되어있지 않아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설거지야 못했다쳐도 그렇게 코팅이 벗겨진 내솥은 정말 처음 봤고, 옆 밥솥을 보니 역시 찬밥이 가득 담겨 있었는데 그나마도 그 밥솥 내솥은 코팅이 벗겨지지 않아 옮겨퍼 담고 그 밥솥에 밥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판매되는 음식은 다시는 사 먹지 말자 했고 지난 날 조식을 먹은 것도 너무 후회 될 정도 였습니다. 사장님이 직원에게 연락을 했는지 직원이 와서 사과를 하여 침구를 추가 요청했는데 갖다 드리겠다는 대답 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갈 생각이 없네요.
Comment from Hotel Management
7 Jan 2018 by chosun royal palace, Hotel Management
Sorry for not providing you with satisfactory service, we will continue to improve and look forward to your visit again
5 out of 5
Recommended
for Everyone
by A verified traveler from Seoul

Nice view, nice room

Posted 30 Aug 2017
훌륭한 정원 고전스타일의 방 고전적인 스타일의 정자 참 다 멋지네요 친절한 직원도 참 좋습니다
4 out of 5
by HyeonSeoK

잘 다녀왔습니니다.

Posted 1 Aug 2017 on Hotels
카바나에 묵었어요. 글램핑은 처음이라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어린 아이가 있어서 조금 힘들었어요. 편안한 캠핑이라고 생각하면 가볼만 한 곳입니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경치도 좋고 날씨가 너무 뜨겁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수영장물을 자주 청소해주면 좋았을텐데 아이들이랑 놀면서 살짝 걱정되었어요. 벌레도 많고... 비가 와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4 out of 5
by JAEHYUN

멋진 가족 여행

Posted 10 Jul 2017 on Hotels
글램핑이라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했습니다. 야외수영장을 오픈했다해서 들어갔는데.. 바닥에 이끼도 다 안 닦여서 미끌미끌하고.. 소독제를 안 넣은건지.. 장구벌레 소금쟁이들이 수영장 안에 있었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잘 놀긴했네요^^ 파트라슈랑 같은 종인 강아지가 있습니다. 사람을 잘 따르고 좋았어요^^ 경우에 따라서는 목줄도 안되어 있어서 놀라거나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을 것 같긴합니다만 저흰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조경에 무척 신경쓴 흔적이 보였어요^^ 비온 다음날 아침 산책을 하는데 산내음도 너무 좋고, 밤에는 도시에서 듣기 힘든 개구리소리도 들리고.. 운치가 있습니다. 주위에 둘러볼 곳이 거의 외국으로치면 자연국립공원 수준의 지질명소들이라 평소와는 다른 풍광을 함께 느낄수 있어서 그 점도 좋았어요^^
5 out of 5
by MIJUNG

진정한 휴식을 위한 멋진 곳

Posted 29 May 2017 on Hotels
주위환경과 조경, 뷰가 최고입니다. 말그래도 힐링이 되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마당도 있고 친절하시고... 홈페이지나 후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은 곳은 많지 않은데 사진이 다 담아낼수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