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s based on 8 Verified Reviews

4.0 out of 5
3.4 Room cleanliness
4.3 Room comfort
4.0 Hotel condition
Expedia Verified Reviews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1 Nov 2020 on Hotels
Comment from Hotel Management
6 Nov 2020 by 캐빈타운, Hotel Management
안녕하세요 캐빈타운입니다 가실때 만나지 못했네요 다음 기회 또 만나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4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This traveler left a rating score only Posted 3 Jan 2024 on Hotels
4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This traveler left a rating score only Posted 20 Aug 2023
2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일박하고 난 후기

Posted 28 May 2023 on Hotels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어요. 그런데 숙소가 너무 지저분하고 집기류도 너무 더러워서 사용하기가 ㅠ 게다가 개미랑 벌레가 계속나와서 너무 힘들었네요. 청결에 조금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특색있는 곳이에요.

Posted 11 May 2023 on Hotels
산자락에 지어져 계단을 좀 올라가야 하지만 그만큼 특색있고 분위기 좋아요. 무엇보다 4인이 다 잘 수있는 퀸사이즈 침대 2개가 놓여져 있고 BQ숯 향이 좋습니다. 주인도 매너있는 신사분이세요.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숲속 느낌

Posted 1 Aug 2022 on Hotels
사장님이 친철하심. 숲속에 있는 느낌. - 그래서 그런지, 내부 계단이 많음. 어르신이나 무릎 안좋으신분들은 좀...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27 Dec 2021 on Hotels
시설이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다. 다만, 계단이 많아서 객실 이동하는데 조금 힘들었네요.. 최고층이었던 같은게, 이동은 힘들어도 경치는 좋았습이다.
Comment from Hotel Management
28 Dec 2021 by 캐빈타운, Hotel Management
안녕하세요 후기글 감사합니다 겨울철 객실 바로옆 주차장을 이용치못해 많이 힘드셨지요 눈이녹는시기 이후 재상봉 기대합니다 가족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통나무집은 좋으나 냄새, 청소불량, 보일러 가동 요구 묵살

Posted 13 Jul 2021 on Hotels
통나무집은 마음에 들었으나 화장실에서 냄새가 많이 나고 나무로 된 창틀 위, 대들보 위, 침대 밑에 먼지가 그대로 쌓여 있었으며, 장마철이라 눅눅하여 방에 보일러를 넣어 달라는 요구에 숙박시설 전체에 보일러를 가동해야한다면서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서 아쉬웠음
Comment from Hotel Management
13 Jul 2021 by 캐빈타운, Hotel Management
죄송합니다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네요 즉시 시정하겠습니다 불편을드려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