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s based on 9 Verified Reviews

4.1 out of 5
100% of guests recommend
4.3 Room cleanliness
4.6 Service & staff
3.9 Room comfort
4.3 Hotel condition
Expedia Verified Reviews
4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This traveler left a rating score only Posted 26 Aug 2019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This traveler left a rating score only Posted 27 Jan 2019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담에 또 이용할께요

Posted 17 Sep 2019 on Hotels
롯데마트 바로 옆입니다. 너무 가까워서 편했도 시내가 멀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다낭은 워낙 택시비가 저렴해서 비싸봤자...천원이예요.. 그리고... 헬리오야시장이 도보900m 이내라 천천히 걸어다니기에도 좋구요. 1층에 커피숍&인포메이션이구요 한국말 조금 할실줄 아시는 직원분이 오후에 출근하시더라구요.... 맨날 원몰타임만 외치다가 숨통이 트였습니다. ㅎㅎㅎ 직원분들이 꾀 많으신거 같던데 정말정말 하나같이 너무 친절해서 너무 감사했어요 조식도 1층에서 주신다고 하시던대... 전 잠자느라 모두 거부했네요. 1박만 하려다가 너무 편하고 친절해서 2박했습니다. 두쨋날 갑자기 전기가 나가서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빗의 속도로 투베드룸으로 옮겨주셨어여.. 너무..... 방이 크고 이뻐서ㅜㅜㅜㅜ 나와 이 작은방에서 지냈나... 돈더주고 큰룸에서 지낼껄이라는 후회도 했어요 ㅎㅎㅎ 청결상태도 좋고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고 젤 중요한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다만 냉장고가 약해서 물이 안시원했는데...아시죠? 다낭 물값 싼거 옆에 롯데마트 가서 200원이면 물 실컷 사먹어여 시원한거 ㅎㅎㅎ 숙박자분들은 1층 커피숍에서 디스카운트 해줘요 1박차랑, 2박차랑 디스카운트 %가 다르더라구요 ㅎㅎ 망고스무디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공항으로 드랍도 해주십니다. 다만 15,000동 공항료는 직접 내야 합니다. 큰돈같아보이지만 750원밖에 안되는 돈이니 부담이 없죠~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기억으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네요............. 꼭 다음에 봐요
3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가성비 만족해요

Posted 6 Aug 2019 on Hotels
새벽비행기라 쉬어가려고 잡앗어요 롯데마트 걸어서 1분 거리라서 좋앗어요 룸컨디션은 좋앗는데 가구가 통나무? 그런지 작은 벌레가 많앗어요 아이가 잇어서 그냥 빨리 공항으로 갓어요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친절한 호텔

Posted 11 May 2019 on Hotels
밤 12시에 공항 무료 드롭에다가 두번째 공항 드롭때는 돈 내기는 했지만 가는 길에 아메리카노 챙겨주셨다! 뭔가 프론트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다 해결해주는 해결사 느낌!! 엘리베이터가 없는 게 단점이지만 유튜브도 티비로 볼 수 있고 롯데마트가 도보 1분도 안걸리는 바로 옆이라는 점 좋앗당!!
2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3 May 2019 on Hotels
새벽 비행기라 공항가기전 잠시 쉬려고 예약했는데, 방은 깨끗하나 에어컨은 아무리 틀어도 찬바람이 안나오고 너무 더워서 쉬지도 못하고 일찍 공항으로 가버렸어요. 롯데마트 바로 옆이라 위치는 좋았어요.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만족합니다.

Posted 1 Apr 2019 on Hotels
새건물이여서 청결하고 좋으나 방이 작은 편이고 1층이 카페라 노래소리가 잘 들립니다. 바로 옆에 있는 롯데마트 이용하려고 예약했습니다.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テニス好きの方、お勧め

Posted 24 Feb 2019 on Hotels
ダナンでテニスをしたかったので、運動公園隣のカプリスホテルを選択しました。徒歩5分でコートに着き、快適にプレイできました。(ハードコート・1時間400円〜600円)また、ホテルのすぐ隣はロッテマートで、食材・飲料・お土産の購入や食事も出来、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が良かったです。マネージャーをはじめ、ホテルスタッフのホスピタリティが素晴らしく、2日めにエアコンが故障すると、すぐに部屋を変えて貰いました。無料の朝食も美味しかったです。マネージャーのご好意で、次のホテルまで送迎して頂きました。エレベーターはありません。
3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쏘쏘..

Posted 5 Feb 2019 on Hotels
ㅡ롯데마트에서 쇼핑하려고 근처의 숙소로 잡음. 새 건물. 자괴감 들 정도로 아저씨 영어 잘 하심. 직원분들 친절! 영어 잘하시는 20대의 남자 분 진짜 친절! ㅡ다른 호텔에서 더 저렴하게 더 넓은 공간에서 지내다가 여기 오니까 한국식 모텔같음. 깔끔하나 좁음. ㅡ시내 호텔보다는 침대 눅눅함. 침대가 쿠션이 없음. 옥침대인 줄ㅋㅋ ㅡ수건에 향긋한 향기 좋음. 변기와 샤워기 사이에 문이 왜 없나했더니 샤워기 물이 질질질 나와서 튈 일이 없음.. 온수 나오는데 시간이 필요함. ㅡ방음 안 됨. 노래 좋음. 하지만 나는 잠을 자고 싶음. 밤 11시까지 계속 노래가 들리고 심지어 피아노도 뚱땅거림. 아침에 깊은 잠을 잘 수 없음. 노래가 계속 들리니까. 아침 먹으라고 깨우는 건가. ㅡ아침 무료식. 하지만 다른 호텔에서 뷔페로 먹다가 여기는 메뉴로 고르라고 하니까 뭔가.. 거기에 고를 수 있는 것도 가격이 저렴한 것들. 다른 것은 지불해야 함. 아침을 먹는 동안 모기가 끊임없이 내 피를 마심. Give & Take. 일주일 다낭에 있었는데 마지막 날 처음으로 모기 물림. 음식 맛은 괜찮음. ㅡ저울 없는 호텔 처음 봄. ㅡ가격 대비 별로.. 이 가격에 이 경험이면 다음에 다시 오지 않을 것. 차라리 쇼핑하고 택시를 타야한다고 할지라도 택시를 탈 것임. ㅡ이렇게 써놨는데 숙박비에 포함되었다며 공항까지 택시로 데려다준다고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