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o Rentals in Gangwon

"Good location at affordable price. Very close to the border to North Korea."

"주차편하고 비대면체크인이라 짐들고 왔다갔다 안해도 되는게 일단 큰 장점. 관광지 마트 식당 이동거리도 짧고 건물주변은 조용해서 쉬기도 좋음."

"깨끗하고 불편 없었습니다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넉넉했고 실내도 따뜻했습니다"

"숙소가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도배도 화이트로 새로 하신 것 같아요 촬영된 방이랑 달랐어요~ 부족한 부분이나 요청 사항은 말씀 드리면 바로 해결해 주십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알반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성이 좀 떨어집니다. 즉, 경포대 외곽에 위치함. 주변에 편의시설도 태부족한 편이니...신중하게 선택하세요."

"Nice and near beach"

"강릉과 정동진사이에 위치해 있어요..접근성이 좋긴한데 항상 자동차로 이동해야 한다는거 말고는 괜찮아요..펜션같은 개념이예요. 주방이 있어서 편리하구요 객실도 넓어요"

"It was the worst experience ever. There were rusty water, broken ceiling light, dirty sleeping gear, and temperature never get warm(we all slept with wearing winter clothes). I'll never use this condo at all."

"사장님 부부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이용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방이나 식기의 청결도도 매우 좋아요! 앞에 강도 흐르고있어 더 운치있답니다~~! "

"Nice location with a delicious restaurant next door that serves trout sashimi. Hosts were very nice and have a cute dog that enjoys sunny itself in the morning."

"산속에 있는 숙소라 그런지 강원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늦게 가서 풀장을 이용해보지는 못 했지만 재방문 시 꼭 이용해보려고요~"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 보냈습니다~ 위치, 사장님의 친절함, 숙소 청결 상태 모두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10/10 highly recommended. The property is absolutely stunning! They did a great job of blending the old world architecture, charm, and feeling of a traditional Hanok with modern upgrades. Next time I come to Donghae this will be the first place I book again. They treated my friend and I like family over the holiday weekend and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could have ever needed. "

"Enjoyed the weekend with 3 kids and two small dogs. Very accommodating. Loved the full kitchen on site, made feeding a whole family easy and affordable. Language barriers however, caretaker was so nice and friendly. He definitely wanted us to feel comfortable. Would definitely go back during our time here in Korea."

"숙소가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습니다. 식기나 화장실에 물때 없이 청소가 잘 되어 있고 다른 리뷰들처럼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세요. 깔끔하게 묵고 가기 좋습니다"

"조명이 어두워 환히 보이질 않아 불편했고 블라인드가 쪼개져있어서 여자들끼리의 여행에는 좀 불안함을 느끼게 했다. 주차장 안내와 호실 안내하는 여주인의 목소리가 퉁명스러워 좀 불쾌함이 있었다. "

"괜찮은 숙박이었읍니다 다만 바베큐 룸은 냄새가 베어있더군요 "

"보일러를몇일째틀었는데도추었고밤이되니바닥이너무차가워졌고추워서씻지도못하고식사도못하고아침일찍일어나자마자나왔다숙박시설때문에싸우기까지했다방음시설너무안되어옆에서말소리마저다들리고밤1시까지시끄럽고.바베큐밖에서먹는거외엔실내에선간단한거외에요리는할수가없고너무불편하고펜션에온의미가없고겨울은특히오면안되는곳이였다10만원이아니라5만원이여도아까울정도였다방은보통의방처럼깨끗하나춥고먹고자는게불편하니펜션에여행을망친것이다온수도바로나오는것이아니고한참틀어나야하고욕실틀어놓으면주방은 잘안나오고너무불편한거투성이였다우풍도세고겨울은 정말생각해보셔야할거같다아주머니는열심히하시지만펜션이문제라방법이없는거같다"

"The owner couple makes a lot of effort to make their facility look and feel like your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