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s near Petite France

"이제 5개월 된 강아지 첫 애견펜션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게 정돈되어있고 침구류도 깨끗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좋아용- 저희는 아기 강아지라 2층까진 위험할 것 같아 1/2층에 침대가 있는 말티방 이용했구요, 저희는 사용 안했지만 개별 작은 운동장이 있어서 내향적 강아지(?)이용하기엔 좋을 것 같아요! 펫그라운드에서 오프리쉬 할 수 있어서 저희 강아지 첨으로 넓은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놀았어여 ㅎㅎ 애견 동반 15,000원 / 바베큐 30,000원 추가 요금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적혀있는데 호텔스닷컴엔 누락된것같아 남겨놓아요"

"애견 동반 펜션이라 잔디밭에 풀어놓고 마음 편히 BBQ 식사하며 쉴 수 있을 거란 기대와는 달리 꽤나 실망스러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좋았던 점 1. 매점에서 1회용 컵,접시, 양념류, 얼음 등을 판매해서 미리 준비하는 걸 깜빡하더라도 만회할 기회가 있어요 2. 여름에 산속인데 우려와 달리 벌레가 아주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객실에서 돈벌레 1마리 본 것 말곤 기억나는 게 없네요. 3. 나머지는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아쉬웠던 점 1. 애견 동반 비용, but 즐길 거리? - 애견 동반 기본 15,000원 benefit. 배변 패드 및 봉투, 문 열린 가든 2. 가든&펫그라운드 저녁엔 BBQ장으로 활용됩니다. 사랑하는 강아지가 자유롭게 대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애견 펜스 상시 개방★하는 것일까요? 1중 펜스 출입문이 불안하여 BBQ 운영 직원에게 문단속 요청하였으나 BBQ 이용객의 출입이 빈번하니 열어두라고 하더군요. 외부 환경에서 애견...

"깔끔하고 가족끼리 방문했는데 좋아요"

"좋은 뷰로 객실이 조금만 더 청결했으면 더욱 좋은 평가가 될 듯 합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객실에서 바라 본 북한강 뷰가 좋음."

"잠도 못자고 새벽에 나왔습니다. 사장님 서비스 및 응대태도. 침구류 관리상태 정말 불편하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건물내 펌프가동 소음 때문에 잠을 잘수 없고, 소음으로 인해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로비층에서 바베큐 냄새 및 연기가 상부층 숙소로 다 들어옵니다. 침구류 상태는 썩은 냄새가 날 정도 이며 교체한 침구류에서는 관리가 되지 않은 이불을 주고 좋은 추억 만들려 가족여행 갔다가 다음날 일정취소 하고 새벽에 집으로 왔습니다. "

"주차장이 부족하여 밖에주차를 하였으며. 방음장치가 잘 안되어 옆방에서 소음이 너무나서 잠을 못 잘 정도임"